시중 은행 가운데 예금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?
일반적으로 1금융권은행하면 국민은행, 신한은행, 우리은행 등을 떠올린다.
하지만 실제로는 KEB하나은행이 가장 높다.
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공시된 정기예금 금리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다.
하나은행의 ‘e-플러스 정기예금’ 금리는 연 1.8%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.
이어 NH농협은행의 ‘NH왈츠회전예금II’가 1.65%, KB국민은행의 ‘KB Smart폰 예금’이 1.6% 순이었다.
참고로 저축은행중앙회 사이트에서는 각 사별 적금 및 예금 금리를 비교해볼 수 있다.